ㅇ 정식국명 : 파라과이 공화국 ㅇ 위치 : 브라질, 아르헨티나, 볼리비아와 접경하고 있는 남미 내륙국 ㅇ 국토면적 : 406,752 km²(남한의 4배, 한반도의 1.8배) ㅇ 수도 : Asuncion ㅇ 공식언어 : 스페인어 및 과라니어 공용 ㅇ 종교 : 공식 국교는 없으며, 종교의 자유 인정 - 전 인구의 90% 카톨릭 신자
배낭과 캐리어는 정말 의견이 분분합니다. 저도 남미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블로거들의 남미여행기를 보았지만 항상 올라오는 점이 배낭 vs 캐리어 였습니다. 저는 편하신 거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 저는 가볍게 캐리어 끌고 배낭 무겁게 가져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. 돌바닥이 많아서 캐리어가 무거우면 캐리어도 상하고 짐도 상하니 캐리어는 가볍게, 배낭은 무겁게 준비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. 우비 & 레인커버 남미는 날씨변동이 잦은 나라니 우비와 레인커버를 준비해가세요. 우산은 부피도 은근 크고 접었다 폈다.. 비추입니다. 환전 & 쇼핑 남미에서는 달러를 현지 화폐로 환전해서 쓰는 게 더 저렴해요. 만약 페루를 여행하게 된다면 리마의 구 시가지에서 환전하세요. 환율이 신 시가지보다 좋은 편이에요. 쇼핑 또한 구 시가지가 더 저렴해요.
댓글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