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📷촬영장소
00:11 맹방해수욕장
삼척에서 가장 긴 백사장을 자랑하는 해변으로, 맑은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
담수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.
00:39 삼척해상케이블카
용화리에서 장호리까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874m 길이의 케이블카로,
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.
00:51 장호항수상액티비티
'한국의 나폴리'라 불리는 장호항에서 투명 카약,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01:03 덕풍계곡
응봉산 아래 자리한 웅장한 협곡으로, 국내에서 가장 길고 험준한 계곡 트레킹 코스 중 하나입니다.
01:44 덕봉산해안생태탐방로
53년 만에 개방된 삼척의 명소로, 나무 데크 산책로와 정상 전망대를 갖춰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.
02:04 초곡용굴촛대바위
작은 고깃배가 드나들 수 있고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전설을 가진 초곡용굴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
바위들이 특징입니다.
02:32 갈남항
삼척시 원덕읍에 위치한 아담한 어촌 마을로, 맑은 바닷물과 수많은 갯바위 덕분에 스노클링 등
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.
✅ 모든 촬영은 허가 승인 후 진행하였습니다.
#강원도#삼척시#맹방해수욕장#용화해수욕장#여름#휴가
배낭과 캐리어는 정말 의견이 분분합니다. 저도 남미여행을 준비하며 많은 블로거들의 남미여행기를 보았지만 항상 올라오는 점이 배낭 vs 캐리어 였습니다. 저는 편하신 거 가져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 저는 가볍게 캐리어 끌고 배낭 무겁게 가져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. 돌바닥이 많아서 캐리어가 무거우면 캐리어도 상하고 짐도 상하니 캐리어는 가볍게, 배낭은 무겁게 준비하는 게 좋을 듯 싶어요. 우비 & 레인커버 남미는 날씨변동이 잦은 나라니 우비와 레인커버를 준비해가세요. 우산은 부피도 은근 크고 접었다 폈다.. 비추입니다. 환전 & 쇼핑 남미에서는 달러를 현지 화폐로 환전해서 쓰는 게 더 저렴해요. 만약 페루를 여행하게 된다면 리마의 구 시가지에서 환전하세요. 환율이 신 시가지보다 좋은 편이에요. 쇼핑 또한 구 시가지가 더 저렴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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